연금복권 720+ '1등 2명·2등 8명' 두곳에서 모두 당첨…'대박 명당'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추첨한 제155회 연금복권 720+의 1등 당첨 번호는 '4조 739586'으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2명이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다섯 자리(39586)가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두 자리 '86'이 일치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 '아이스마트호서점'과 인터넷판매에 1·2등 몰려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일 추첨한 제155회 연금복권 720+의 1등 당첨 번호는 '4조 739586'으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2명이다. 1등은 '로또복권·아이스마트호서점'(충남 아산시),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에서 각각 1명씩 배출됐다. 1등은 세전 월 700만원을 20년간 받게 된다.
조를 제외하고 뒤 번호 여섯 자리 숫자가 모두 같은 2등은 8명으로 10년간 월 100만원씩 수령한다. 2등은 '로또복권·아이스마트호서점'(충남 아산시) 4명,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 4명이었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다섯 자리(39586)가 일치해야 한다. 3등 67명은 고정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다.
1등 번호 기준 끝 네 자리(9586)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10만원)은 590명이며, 당첨 번호 3개(586)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5840명이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두 자리 '86'이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자 수는 5만4789명으로 5000원씩 수령한다. 끝자리 숫자인 '6'을 맞힌 54만3524명은 1000원씩 받는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512376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 7명은 월 100만원을 10년간 받게 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