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현장에 답이 있다!

박대항 기자 2023. 4.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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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가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정책 대안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제289회 임시회를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명제아래 각 사업장을 답사하는 청양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9일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수리 통로암거를 시작으로 △청양군 장애인 재활근로센터 △청남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장, 마지막으로 △청양군 청소년재단까지 4곳의 주요사업 추진현장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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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재활근로센터,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장 등 4개소 방문
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가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정책 대안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제289회 임시회를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사진=청양군의회 제공

[청양]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가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정책 대안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제289회 임시회를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명제아래 각 사업장을 답사하는 청양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9일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수리 통로암거를 시작으로 △청양군 장애인 재활근로센터 △청남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장, 마지막으로 △청양군 청소년재단까지 4곳의 주요사업 추진현장을 살폈다.

이어 사업장 관계자에게 현황 및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성과 및 예산집행의 적절성 등에 대한 점검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차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번 현지답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해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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