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현장에 답이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가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정책 대안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제289회 임시회를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명제아래 각 사업장을 답사하는 청양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9일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수리 통로암거를 시작으로 △청양군 장애인 재활근로센터 △청남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장, 마지막으로 △청양군 청소년재단까지 4곳의 주요사업 추진현장을 살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가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정책 대안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제289회 임시회를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명제아래 각 사업장을 답사하는 청양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9일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수리 통로암거를 시작으로 △청양군 장애인 재활근로센터 △청남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장, 마지막으로 △청양군 청소년재단까지 4곳의 주요사업 추진현장을 살폈다.
이어 사업장 관계자에게 현황 및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성과 및 예산집행의 적절성 등에 대한 점검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차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번 현지답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해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대전 '관저동-용계동'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선고일…민주, '무죄' 외치며 재판부 앞 집결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