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고학계 뒤집어 놓은 2600년 전 미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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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여러분이 알고 싶은 그 사건, h알파가 계속 파헤칩니다.
4년 뒤, 이 소녀의 시신은 2,600년 전에 살았던 페르시아 공주의 미라가 되어 세상에 나타납니다.
시작은 고고학계의 놀라운 발견이었으나, 누군가에겐 끔찍한 범죄였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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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여러분이 알고 싶은 그 사건, h알파가 계속 파헤칩니다.
1996년경 한 소녀가 사망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소녀의 몸에서 장기를 빼내고 머리카락과 피부를 표백합니다. 그 몸에 붕대를 두껍게 두른 뒤, 화려하게 장식된 관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황금관을, 얼굴에는 황금가면을 씌웁니다. 4년 뒤, 이 소녀의 시신은 2,600년 전에 살았던 페르시아 공주의 미라가 되어 세상에 나타납니다.
시작은 고고학계의 놀라운 발견이었으나, 누군가에겐 끔찍한 범죄였던 사건. 이 사건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연출·편집 김광영/ 구성 제선영/ 내레이션 양진하/ CG 전세희/ 인턴PD 김지원 박수빈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제선영 작가 seonyeong.j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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