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던 모습 그대로” 샤이니 태민… 故문빈 애도 ‘추모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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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추모했다.
20일 오후 태민은 '무대 위에서 빛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반짝이던 모습 그대로,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문빈을 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소속사 판티지오 측은 문빈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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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샤이니 태민이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추모했다.
20일 오후 태민은 ‘무대 위에서 빛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반짝이던 모습 그대로,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문빈을 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소속사 판티지오 측은 문빈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20일 새벽 SNS 계정을 통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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