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4. 20. 19:53
[KBS 창원]1년 전 오늘 매일 조금씩이라도 장애인 권리와 복지가 나아져 있기를 바라며 뉴스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들은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을 외치며 거리에 나와있는데요.
오늘 한 걸음도 나아지지 않으면 내년에도 또 같은 말을 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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