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버려진 땅에 만개한 유채꽃…옥천 대표 명소로 변신
KBS 지역국 2023. 4. 20. 19:52
[KBS 청주][앵커]
물에 잠겨 땅이 꺼지고 잡초도 무성해 버려진 땅이라고 여겼던 공간이 주민들의 노력 속에 옥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변신했습니다.
유채꽃이 만발한 옥천군 동이면 이야기를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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