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美서 귀국..故 문빈 빈소에 모인 아스트로 멤버들[스타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전·현 멤버들이 모두 고(故) 문빈 빈소에 모였다.
고인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아스트로 멤버들은 비보를 접하고 누구보다 먼저 빈소로 향했다.
또 다른 멤버인 진진과 윤산하 역시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엠제이, 라키, 진진, 윤산하 그리고 차은우까지, 이로써 아스트로 전·현 멤버 모두가 빈소에 모이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지난 19일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상주는 부모님과 동생이자 그룹 빌리 멤버인 문수아다.
고인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아스트로 멤버들은 비보를 접하고 누구보다 먼저 빈소로 향했다.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리더 엠제이(MJ)는 긴급 휴가를 받아 빈소를 지켰고, 최근 팀을 탈퇴한 라키도 빈소를 찾았다. 또 다른 멤버인 진진과 윤산하 역시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차은우는 검정색 모자와 마스크, 어두운 계열의 상하의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깊은 슬픔에 잠긴 눈빛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엠제이, 라키, 진진, 윤산하 그리고 차은우까지, 이로써 아스트로 전·현 멤버 모두가 빈소에 모이게 됐다.
한편 문빈의 발인은 22일 오전 8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남사친과 다정하게..손도 잡았네 - 스타뉴스
- 10기 영자, 양악·광대·턱 수술 후.."전이 나아" 악플 - 스타뉴스
- "막내 생겼어요"..장윤정♥도경완, 아이들 위해 결심 - 스타뉴스
- 아스트로 문빈, 25세 일기로 사망.."슬픔과 충격" - 스타뉴스
- 김호영, 문빈 사망에 애통 "약속 못 지켜 미안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