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2단계 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대는 지난 2020년 1단계 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 선정으로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와 함께 최대 2년간 받게 될 15억원 안팎의 사업비로 '혁신창업실험실'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 창업유망기술을 지원해 창업인프라 저변을 확대하고, R&BD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모두 13개 대학에 144억원이 지원된다.
충북대는 지난 2020년 1단계 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 선정으로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와 함께 최대 2년간 받게 될 15억원 안팎의 사업비로 '혁신창업실험실'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양훈 산학협력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대학 내에서 창업을 희망하고 성공한 교원 및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세원 사망…캄보디아 현지 선교사 "한인회장이 고인 곁 지켜"
- 80대 식당주인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60대, 항소심서 감형…왜?
- "무시해서" 아버지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항소심도 징역 10년
- "마네킹인 줄 알았는데…" 숨진 아들 시신 훼손한 아버지가 한 말
- '네 인생을 내놔' 닮은꼴 女에 케이크 먹여 자살 위장
- 화분 깼다고…술 취해 반려견 패대기친 식당 사장[영상]
- 尹 '우크라 무기지원' 발언 진화에 진땀 빼는 정부
- "동정·시혜 아닌 권리보장을"…'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집회[영상]
- 윤 대통령의 깜짝 댓글 소통[어텐션 뉴스]
- '이승기 사태 방지법' 국회 소위 통과…수익 의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