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는 LG 문성주
장수영 기자 2023. 4. 20. 19:42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LG 오스틴의 1타점 적시타로 홈에 들어온 2루주자 문성주가 박동원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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