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왕산 국립공원 화재…1시간 만에 진화
이윤정 2023. 4. 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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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불이 났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0일 오후 5시 41분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과 영덕군 달산면 경계 지점 근처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70여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했다.
당국은 이날 불이 주왕산 능선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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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3대·인력 70여명 투입
발생 원인·피해면적 조사 계획
발생 원인·피해면적 조사 계획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북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불이 났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0일 오후 5시 41분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과 영덕군 달산면 경계 지점 근처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70여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했다.
당국은 이날 불이 주왕산 능선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있다.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에 대해서는 향후 조사할 계획이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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