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강원도의회 부의장, 국민의힘 청년들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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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은 김기홍(원주) 강원도의회 부의장이 21일 오후 2시 강원 춘천시 도당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청년아카데미에서 '청년이 미래다'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의장은 그간 정치활동에서 청년의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청년의 역할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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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년이 미래다' 주제로 21일 오후 2시 도당 특강
[춘천=뉴시스]김경목 기자 =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김기홍(원주) 강원도의회 부의장이 21일 오후 2시 강원 춘천시 도당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청년아카데미에서 '청년이 미래다'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의장은 그간 정치활동에서 청년의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청년의 역할을 강조한다.
또한 3선 도의원으로서 청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치인으로 거듭난 과정에 대해 진솔하게 소회를 밝히고 내년 4·10 총선에서 강원청년의 역할론을 제시한다.
한편 유상범 도당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윤석열 정부와 강원도 주요 정책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김기현 대표 체제 이후 도당의 역할에 대해서도 청년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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