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귀국‥故문빈 빈소에 아스트로 멤버들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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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문빈이 세상을 떠났다.
이에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차은우가 급히 귀국했다.
부모님과 동생이자 동료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상주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차은우는 비보를 접하고 이날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급히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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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세상을 떠났다. 이에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차은우가 급히 귀국했다.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지난 4월 19일 25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부모님과 동생이자 동료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상주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다.
고인과 생전 함께 활동했던 아스트로 멤버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MJ 또한 긴급 휴가를 받았다.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차은우는 비보를 접하고 이날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급히 귀국했다.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차은우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깊은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요계 동료들 역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컴백을 앞둔 세븐틴은 관련 콘텐츠 공개를 연기했으며, 아이유 또한 영화 홍보 인터뷰 공개를 미뤘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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