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아스트로 차은우 '깊은 슬픔'

안성후 기자 2023. 4. 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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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케줄을 소화하던 아스트로 차은우가 문빈의 비보를 접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급거 귀국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문빈의 매니저가 최초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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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귀국
티브이데일리 포토

[인천공항(영종도)=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던 아스트로 차은우가 문빈의 비보를 접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급거 귀국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문빈의 매니저가 최초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장례는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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