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심폐 소생술 경연대회 [포토뉴스]

20일 오후 '2023 인천 일반인 심폐 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 인천 남동구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윗쪽 시계방향으로)국공립청라국제어린이집 교사들의 '우생지', 인천보건고등학교의 '보건고 빠담빠담', 하나로감리교회의 '홀리 파이어', 인천도시공사의 'IH 구조대' 참가팀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2023 인천 일반인 심폐 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 인천 남동구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하나로감리교회의 '홀리 파이어' 참가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2023 인천 일반인 심폐 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 인천 남동구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국공립청라국제어린이집 교사들의 '우생지' 참가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2023 인천 일반인 심폐 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 인천 남동구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인천도시공사의 'IH 구조대' 참가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2023 인천 일반인 심폐 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 인천 남동구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인천보건고등학교의 '보건고 빠담빠담' 참가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