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상설전 ‘물은 별을 담는다’·기획전 ‘어떤norm(all)’ 개막

김영운 기자 2023. 4.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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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전시된 작품을 보고 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이날 상설전 '물은 별을 담는다', 기획전 '어떤 norm(all)'의 개막식을 진행했으며 상설전 '물은 별을 담는다'에서는 나혜석 작가의 '염노장'(1930년대 추정)이 최초로 공개된다.

'어떤 norm(all)'은 8월 20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1·2·3전시실에서, '물은 별을 담는다'는 2024년 2월 18일까지 4·5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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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전시된 작품을 보고 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이날 상설전 ‘물은 별을 담는다’, 기획전 ‘어떤 norm(all)’의 개막식을 진행했으며 상설전 ‘물은 별을 담는다’에서는 나혜석 작가의 ‘염노장’(1930년대 추정)이 최초로 공개된다.

‘어떤 norm(all)’은 8월 20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1·2·3전시실에서, ‘물은 별을 담는다’는 2024년 2월 18일까지 4·5전시실에서 열린다.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2023.4.20/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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