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크리스탈·레드벨벳, 연예계 슬픔 속 출국
김현우 기자 2023. 4. 20. 18:29
'차분한 출국길'
가요계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룹 동방신기, 크리스탈, 레드벨벳이 어두운 얼굴로 출국했다.
동방신기, 크리스탈 레드벨벳이 20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동방신기, 크리스탈, 레드벨벳은 가요계 동료 아스트로 문빈을 애도하기 위해 블랙 컬러의 옷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 속 출국장으로 향했다.
'아이린, 슬픔속 출국'
'웬디, 슬픔에 잠겨'
'예리, 무표정'
'슬기, 무거운 마움'
'조이, 출국장으로'
'크리스탈, 마스크 고쳐쓰고'
'마스크로 꽁꽁'
'최강창민, 이글이글'
'유노윤호, 고개 떨구고~'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 외무부 "한국, 어떠한 무기 제공도 반러 적대행위 간주"|월드 클라스
- [단독] 돈봉투 의혹 녹취서 '스폰서' 등장…당선 후 이재명 캠프에 자녀 근무
- 부촌 베버리힐스까지 점령한 노숙자…'좀비 마약' 통제 불능
- [깊이보기] "오래된 종이인형이 10만원?"…'고전문구' 인기 왜?
-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 자택서 숨진 채 발견…"큰 슬픔과 충격"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