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 iF 어워드 2년연속 본상

이종배 2023. 4. 20.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한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은 지난 2월에 발표한 신규 푸르지오 상품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전시한 공간이다.

특히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은 고객들의 경험디자인을 중점으로 생각하며 공간을 기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에 조성된 인테리어 옵션상품 부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3개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한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은 지난 2월에 발표한 신규 푸르지오 상품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전시한 공간이다. 2021년 최초로 상품전략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 버전이며,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상품 플랫폼이다.

특히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은 고객들의 경험디자인을 중점으로 생각하며 공간을 기획했다. 전시관 내 상품과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