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U-20 월드컵 한 달 앞두고 뒤바뀐 인도네시아와 아르헨티나의 운명…왜?

박진형 PD,최희진 기자 2023. 4. 20.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달 개막하는 U-20 월드컵 개최지가 아르헨티나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당초 이 대회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개최권을 박탈당했는데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 감독도 "어린 선수들의 꿈과 희망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대회 한 달여를 앞두고 개최지가 바뀐 이번 사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개막하는 U-20 월드컵 개최지가 아르헨티나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당초 이 대회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개최권을 박탈당했는데요. 개최국 자격으로 주어지는 출전권도 빼앗겨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슬픔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 감독도 "어린 선수들의 꿈과 희망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본선 진출이 무산됐던 아르헨티나는 행운의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대회 한 달여를 앞두고 개최지가 바뀐 이번 사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 : 박진형 / 편집 : 정혁준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