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외교부 중국 반박
이진명 기자(lee.jinmyung@mk.co.kr) 2023. 4. 20. 18:15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이 발언은 중국의 국격을 의심케 하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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