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에 1억 후원

김영권 2023. 4.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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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지난 19일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찾아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3기 입주작가 6명의 창작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는 재료비를 비롯해 기획전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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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이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지난 19일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찾아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3기 입주작가 6명의 창작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는 재료비를 비롯해 기획전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공모를 통해 올해의 장애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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