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싱크대 조립 비닐하우스 불…인명피해 없어
이동민 기자 2023. 4. 20. 18:06
[고창=뉴시스]이동민 기자 = 20일 오후 5시18분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싱크대 조립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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