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온라인 플랫폼’ 출범… 균일가 정책도 전격 도입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2023. 4. 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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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 비즈니스로 본격 전환하며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은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균일가격'로 혼다 자동차 국내 판매 전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온라인 플랫폼은 온라인 구매 트렌드 변화와 다양한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구매 여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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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 비즈니스로 본격 전환하며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은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균일가격’로 혼다 자동차 국내 판매 전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혼다코리아는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니즈와 온라인 구매 패턴 분석을 통해 혼다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게 됐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시승신청, 견적산출, 계약금 및 잔금 결제 등 차량 구매 전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출고 예상 시점까지 조회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전국 혼다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납차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쇼룸에서는 내외관 이미지를 360도로 확인할 수 있어 비대면으로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시승 예약의 경우 실시간으로 혼다 전시장과 연계된다. 전시장 방문 시 기존 세일즈 컨설턴트가 아닌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혼다 큐레이터’가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차량 설명, 시승, 상담에 보다 집중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온라인 플랫폼은 온라인 구매 트렌드 변화와 다양한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구매 여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원 프라이스 정책, 혼다 큐레이터 등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한발 더 앞서가는 제도를 통해 변화된 혼다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은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균일가격’로 혼다 자동차 국내 판매 전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혼다코리아는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니즈와 온라인 구매 패턴 분석을 통해 혼다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게 됐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시승신청, 견적산출, 계약금 및 잔금 결제 등 차량 구매 전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출고 예상 시점까지 조회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전국 혼다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납차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쇼룸에서는 내외관 이미지를 360도로 확인할 수 있어 비대면으로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시승 예약의 경우 실시간으로 혼다 전시장과 연계된다. 전시장 방문 시 기존 세일즈 컨설턴트가 아닌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혼다 큐레이터’가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차량 설명, 시승, 상담에 보다 집중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온라인 플랫폼은 온라인 구매 트렌드 변화와 다양한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구매 여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원 프라이스 정책, 혼다 큐레이터 등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한발 더 앞서가는 제도를 통해 변화된 혼다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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