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시승에서부터 결제까지 '온라인 플랫폼' 오픈

이동희 기자 2023. 4. 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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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공식 오픈하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나 균일가격으로 모든 혼다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시승 신청, 견적 산출, 계약금 및 잔금 결제 등 차량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원 프라이스 정책, 혼다 큐레이터 등 수입차 업계에서 한발 더 앞서가는 제도로 변화된 혼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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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온라인 플랫폼.(혼다코리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혼다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공식 오픈하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나 균일가격으로 모든 혼다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시승 신청, 견적 산출, 계약금 및 잔금 결제 등 차량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출고 예상 시점도 조회할 수 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원 프라이스 정책, 혼다 큐레이터 등 수입차 업계에서 한발 더 앞서가는 제도로 변화된 혼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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