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진화하는 언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책 '진화하는 언어'(웨일북)는 두 인지 과학자가 언어의 기원에 대해 파헤친다.
당대 최고의 인지과학자로 평가받는 모텐 크리스티안센과 닉 채터는 "언어가 생물학적 진화가 아닌 우연적 산물"이라고 말한다.
언어의 기원을 통해서 향후 챗GPT를 비롯한 대화형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전망해 볼 수 있다.
책은 언어가 순간의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이뤄지는 것과 같다면 컴퓨터에는 인간지능의 결정적 열쇠가 결여돼 있다고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책 '진화하는 언어'(웨일북)는 두 인지 과학자가 언어의 기원에 대해 파헤친다.
당대 최고의 인지과학자로 평가받는 모텐 크리스티안센과 닉 채터는 "언어가 생물학적 진화가 아닌 우연적 산물"이라고 말한다.
언어의 기원을 통해서 향후 챗GPT를 비롯한 대화형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전망해 볼 수 있다. 책은 언어가 순간의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이뤄지는 것과 같다면 컴퓨터에는 인간지능의 결정적 열쇠가 결여돼 있다고 말한다. 언어의 토대이자 우리가 신념과 창의성을 한데 엮어 수학, 과학, 철학, 종교, 예술을 창조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능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