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 5월 서울서 개막

임지우 2023. 4. 20.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아노를 주제로 한 재즈 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재즈공연기획사 플러스히치는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을 다음 달 1∼6일 서울 종로구 JCC 아트센터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은 재즈 음악 중에서도 피아노 연주 음악을 중심으로 열리는 축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콥 칼존·지오바니 미라바시 등 내한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 [플러스히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피아노를 주제로 한 재즈 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재즈공연기획사 플러스히치는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을 다음 달 1∼6일 서울 종로구 JCC 아트센터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 재즈 피아노 페스티벌'은 재즈 음악 중에서도 피아노 연주 음악을 중심으로 열리는 축제다.

스웨덴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야콥 칼존이 이끄는 '야콥 칼존 트리오'를 비롯해 지오바니 미라바시, 베니 그린, 케코 포르나렐리 등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들이 내한해 무대를 선보인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