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이나어 노래로 응원…'우크라이나의 사위' 한국 록가수

안창주 2023. 4. 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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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우크라이나 출신인 한국 록 가수가 우크라이나어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노래를 불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 내무장관 고문은 19일 트위터에 한국 가수 '레오'를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레오는 우크라이나어로 우크라이나 노래를 부르고 영상을 만드는 한국의 록 뮤지션이라고 게라셴코 고문은 설명했습니다.

레오는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여성과 국제결혼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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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부인이 우크라이나 출신인 한국 록 가수가 우크라이나어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노래를 불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 내무장관 고문은 19일 트위터에 한국 가수 '레오'를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레오는 우크라이나어로 우크라이나 노래를 부르고 영상을 만드는 한국의 록 뮤지션이라고 게라셴코 고문은 설명했습니다.

레오는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여성과 국제결혼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제작 : 공병설·안창주>

<영상 : 인스타그램 legend_of_voice7005·안톤 게라셴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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