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14kg 쪘다더니.. 결국 80kg 넘었나 “몸무게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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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장윤희)가 몸무게에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20일 개인 SNS 계정에 "최근 몸무게 재고 충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미자는 결혼 후 몸무게 14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자는 "한동안 열심히 관리하다가 급폭발. 이러다가 고등학생 때처럼 80 찍을까 두렵네요"라고 결혼 후 늘어난 몸무게에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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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코미디언 미자(장윤희)가 몸무게에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20일 개인 SNS 계정에 “최근 몸무게 재고 충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몇 kg인지는 밝히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미자는 가벼운 차림으로 외출한 모습이며 건물의 유리문을 활용해 셀카를 촬영 중이다. 스스로 충격받은 몸무게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늘씬한 모습이다.
그는 “걸을 수 있는 거리는 최대한 걷고 있어요. 오늘은 은행 가려고 나왔는데 조금 더 걷고 들어가야지”라며 일상 속에서 틈틈이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자는 결혼 후 몸무게 14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자는 “한동안 열심히 관리하다가 급폭발. 이러다가 고등학생 때처럼 80 찍을까 두렵네요”라고 결혼 후 늘어난 몸무게에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미자는 성우 및 배우인 장광의 딸이다.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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