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서울…'140억대 전세사기' 부동산컨설팅 업체 대표 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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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임차인 67명에게 140억원대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최모씨와 정모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부동산 임대사업자 최씨를 지난달 30일 구속해 지난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최씨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부동산컨설팅업체를 차려 놓고 임차인을 모집한 정씨도 전날 사기,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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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임차인 67명에게 140억원대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최모씨와 정모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부동산 임대사업자 최씨를 지난달 30일 구속해 지난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최씨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부동산컨설팅업체를 차려 놓고 임차인을 모집한 정씨도 전날 사기,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강동·양천·구로·영등포·강북·강서·금천구, 경기 부천·김포·고양시, 인천 등지에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임차인 67명과 전세 계약을 맺고 보증금 약 140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형적인 전세사기 범죄로 보고 배후와 공범, 추가 피해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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