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3000톤급 잠수함 '안무함' 해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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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해군 제91잠수함 전대장(대령·왼쪽부터), 김태훈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준장(진)) , 도승필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담당 상무가 20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안무함'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해 시운전을 마친 두 번째 3000톤급 잠수함(장보고-Ⅲ급 배치(Batch·유형)-Ⅰ) 안무함은 앞으로 약 8개월간 전력화 훈련을 통한 작전수행능력 평가를 거쳐 내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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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상근 해군 제91잠수함 전대장(대령·왼쪽부터), 김태훈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준장(진)) , 도승필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담당 상무가 20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안무함'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해 시운전을 마친 두 번째 3000톤급 잠수함(장보고-Ⅲ급 배치(Batch·유형)-Ⅰ) 안무함은 앞으로 약 8개월간 전력화 훈련을 통한 작전수행능력 평가를 거쳐 내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3.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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