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방탄소년단 RM 이어 ‘검은 화면’…故 문빈 애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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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과 EXID 하니가 고(故) 아스트로 문빈을 추모했다.
이는 지난 19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문빈을 간접적으로 애도한 것으로 보인다.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문빈의 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를 비롯한 가족들과 아스트로 멤버들이 고인의 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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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RM과 EXID 하니가 고(故) 아스트로 문빈을 추모했다.
RM은 4월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검은색 이미지를 띄웠다.
이는 지난 19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문빈을 간접적으로 애도한 것으로 보인다.
하니 역시 검은색 이미지와 함께 기도하는 이모티콘으로 애도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후배이자 동료 아티스트인 문빈의 사망 소식에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현재 문빈의 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를 비롯한 가족들과 아스트로 멤버들이 고인의 곁을 지키고 있다. 발인은 22일 예정이다.
(사진=하니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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