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 바라보는 윤수남
김상민 2023. 4. 20. 16:34
[이데일리 골프in=제주 김상민 기자] 20일 제주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 코스(파72/ 7,195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윤수남 캐디가 10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롯데리아 콜라서 살아있는 바퀴벌레 나와...28일까지 영업정지
- 방시혁, LA 부촌에 350억 대저택 매입했다…욕실만 9개
- "빈대 같은 놈"…홧김에 父 때려 숨지게 한 아들, 항소심도 중형
- "청혼 받아주면 빚 갚아줄게"…파혼 후에도 지켜야할까[사랑과전쟁]
- “잃을 것 없다” 웃으며 커플에 흉기 들이댔다 …1명 숨져
- 故 문빈, 사망 10여일 전 "팬들 행복하게 해주고파"
- 사라진 ‘7분’의 기억…그날 바지는 골반까지 내려가 있었다
- 빨간불 우회전하면 범칙금 6만원…22일부터 경찰 단속
- 故박원순 부인 "내 남편은 억울한 피해자"
- 'JMS 논란' DKZ 경윤, 사회공포증 진단→ 결국 활동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