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드라마 '모범택시2'에 지문인식 출입통제 단말기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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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2'에 지문인식 출입통제 단말기를 협찬했다.
한편 슈프리마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트롤리'에도 지문인식, QR 및 바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등 다양한 크리덴셜 옵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출입인증 단말기 '엑스스테이션(X-Station) 2'를 협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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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2’에 지문인식 출입통제 단말기를 협찬했다.
지난 15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등이 출연했다.
‘모범택시2’에 협찬한 슈프리마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2’ 제품은 지문인식 기반의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단말기다. 지문인식 외에도 모바일 출입카드와 RFID 카드 출입인증이 지원되고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LCD 화면, 인터폰 등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CPU와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공공기관 등 대규모 사이트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슈프리마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트롤리'에도 지문인식, QR 및 바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등 다양한 크리덴셜 옵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출입인증 단말기 '엑스스테이션(X-Station) 2'를 협찬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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