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단 적층 24GB 메모리 개발

박홍구 2023. 4. 20.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으로 쌓아 현존 최고 용량인 24기가바이트를 구현한 신제품을 개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새 제품의 견본 제품을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에 제공해 성능을 검증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인공지능 챗봇 산업 확대에 따라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도 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신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으로 쌓아 현존 최고 용량인 24기가바이트를 구현한 신제품을 개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새 제품의 견본 제품을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에 제공해 성능을 검증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인공지능 챗봇 산업 확대에 따라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도 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신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