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모범택시2’ 선배들에 소고기 대접, 세뇌된 것 같아”[화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4.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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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모범택시2', '청춘월담'의 배우 표예진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모범택시2'의 안고은, '청춘월담'의 가람이처럼 감정 표현의 파고가 큰 인물들이 자연스러울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표예진은 "그런 신을 별개로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표예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3년 5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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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진. 사진l에스콰이어
배우 표예진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모범택시2’, ‘청춘월담’의 배우 표예진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블랙 원피스부터 아방가르드한 도트 슈트까지 다양한 착장과 무드를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이미지와 의상에 대한 높은 이해로, 매 컷 10분 안에 오케이를 받아내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스스로도 “예쁘게 나오는 것도 좋지만 뭐든 새로운 걸 해보는 게 정말 좋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표에진. 사진l에스콰이어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표예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모범택시2’ 동료들에게 소고기를 대접한 그녀는 그 이야기가 회자되는 것에 민망해하기도 하고, 반대로 ‘선배들에게 세뇌되어서 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종국에는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밝혔다.

연기관을 드러내는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모범택시2’의 안고은, ‘청춘월담’의 가람이처럼 감정 표현의 파고가 큰 인물들이 자연스러울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표예진은 “그런 신을 별개로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슬픔, 두려움, 비장함 같은 감정들이 그 인물들의 이면에 있는 게 아니라 비율을 달리하며 언제나 저변에 깔려 있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렇기에 밝을 수 있는 인물들이라 이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표예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3년 5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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