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코치 ‘후배를 위해 글러브 길들이기’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4. 20. 16:2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LG 박경완 코치가 포수 글러브를 길들이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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