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첫 월간 시상식 중간현황…치열한 순위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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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울가요대상 월간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새롭게 시작한 월간 시상식의 4월 투표가 중반부를 지났다.
후보들의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지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팬 초이스 오브 더 이어' 부문의 경쟁은 새로운 변수로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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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개 팬덤 플랫폼에서 1위 차지
4월 30일까지 투표 진행…참여는 누구나 가능
첫 서울가요대상 월간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새롭게 시작한 월간 시상식의 4월 투표가 중반부를 지났다. 후보들의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지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케이팝 트렌드의 리더를 선정하는 ‘월드 트렌드 아티스트’ 부문은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2개 팬덤 플랫폼에서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나머지 1개 팬덤 플랫폼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세븐틴을 추월해 1위를 탈환하며 조금씩 격차를 벌리고 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팬 초이스 오브 더 이어’ 부문의 경쟁은 새로운 변수로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방탄소년단의 뷔가 모든 팬덤 투표 플랫폼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강다니엘이 1개 플랫폼에서 2위로 치고 올라왔다.
강다니엘은 나머지 2개 플랫폼에서도 7위로 차근차근 순위 상승을 하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의 벽이 워낙 견고해 섣불리 뛰어넘기 어려워 보인다.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1개의 플랫폼에서 뷔, 진, 정국, 제이홉, 지민, RM순서로 줄 세우기를 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에서는 뷔, 정국, 제이홉이 톱3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플랫폼에서는 뷔, 강다니엘, 연준이 순서대로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강다니엘의 순위 상승으로 순위 싸움이 한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의 아티스트 4월 투표는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투표 플랫폼인 ‘팬캐스트’ ‘아이돌챔프’ ‘포도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모바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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