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삼바 밀어내고 시총 4위···황제주 등극 가시화

심기문 기자 2023. 4. 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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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2차전지 랠리에 힘입어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려온 LG화학(051910)이 결국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4위 자리에 올랐다.

LG화학은 연초부터 배터리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다.

지난해 60만 원으로 거래를 마친 LG화학의 주가는 이날 80만 원까지 33.3% 급등했다.

증권가는 LG화학의 목표주가를 100만 원 이상으로 제시하는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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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연초 이후 2차전지 랠리에 힘입어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려온 LG화학(051910)이 결국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4위 자리에 올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전날보다 1만 원(1.27%) 오른 8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6조 4739억 원으로, 0.38% 하락 마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총 55조 8716억 원을 넘어섰다.

LG화학은 연초부터 배터리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다. 지난해 60만 원으로 거래를 마친 LG화학의 주가는 이날 80만 원까지 33.3% 급등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가 연초 이후 2580선까지 반등하는 과정 속에서 4.4%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LG화학의 목표주가를 100만 원 이상으로 제시하는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투자증권(106만 원), 삼성증권(100만 원), 메리츠증권(107만 원), BNK투자증권(110만 원), 상상인증권(100만 원), NH투자증권(100만 원), KB증권(100만 원) 등 7개 증권사가 100만 원 이상의 목표주가를 내놨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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