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 '프랜차이즈' 김희진과 FA 계약

송기성 giseong@mbc.co.kr 2023. 4. 20. 15: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주포 김희진과 연봉 1억 5천만원, 옵션 2억원 등 총액 3억 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김희진은 IBK기업은행의 창단멤버로 12시즌 동안 뛰며 세 차례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던 김희진은 현재 재활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76027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