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김희진 뜨거운 선두 경쟁, 스타랭킹 스포츠 '913표 차'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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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30·전주 KCC)과 김희진(32·IBK기업은행)이 '최고 인기 스타'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뉴스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2차(4월 3주) 투표에서 허웅은 785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3차(4월 4주) 투표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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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2차(4월 3주) 투표에서 허웅은 785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6월 30일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그런데 김희진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김희진은 6944표로 2위를 지키며 허웅을 불과 913표 차로 추격했다. 둘 모두 이번 시즌을 마감한 가운데 팬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어 여자프로배구 양효진(34·현대건설)이 1004표로 3위에 올랐고,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5)은 532표로 4위를 차지했다.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287표로 5위, 프로야구 키움의 이정후(25)는 146표로 6위에 자리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3차(4월 4주) 투표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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