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딸 첫돌 기념.. ‘사극’ 착각 부르는 비주얼 모녀

임혜영 2023. 4. 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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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기념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맞아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이정현과 딸은 색을 맞춘 고운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모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2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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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기념했다.

이정현은 20일 개인 SNS 계정에 “서아 첫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맞아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이정현과 딸은 색을 맞춘 고운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모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기도. 1년 동안 훌쩍 성장한 딸의 모습은 물론, 마치 사극의 한 장면인 듯한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2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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