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사망설 확산…캄보디아 대사관·한인회 “확인 중”
안진용 기자 2023. 4. 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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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의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조세금융신문은 서세원이 이 날 캄보디아의 한인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재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과 한인회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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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의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조세금융신문은 서세원이 이 날 캄보디아의 한인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사망설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세원의 딸인 방송인 서동주는 문화일보의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과 한인회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세원은 방송 활동 중단 후 캄보디아로 넘어가 사업을 해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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