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재단, ‘행복한 공예 교육’ 참여 기관 선착순 모집

송용환 기자 2023. 4. 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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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5월까지 '2023 행복한 공예 교육' 참여 기관 12곳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행복한 공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 중 하나다.

참여 기관 선정 시 6월부터 10월까지 공예 교육 강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 기관별 14명 내외의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자·금속·유리 등 총 10회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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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행복한 공예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 중이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 모습.(도자재단 제공)/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5월까지 ‘2023 행복한 공예 교육’ 참여 기관 12곳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행복한 공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 중 하나다. 전국 권역별 공예가와 문화 취약계층을 연계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예가의 자생력을 높이고, 취약계층에게 공예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참여 기관 선정 시 6월부터 10월까지 공예 교육 강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 기관별 14명 내외의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자·금속·유리 등 총 10회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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