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국민 여동생' 타이틀 괜히 얻은 게 아니네…여전한 무결점 피부
2023. 4. 20. 15:40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안소희(30)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20일 안소희는 "우와왕 감사해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연분홍빛 튤립을 껴안고 산뜻하게 미소 짓고 있다. 노란색 트위드재킷을 입은 안소희는 가득한 튤립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밀접하게 촬영한 셀카는 안소희의 무결점 피부를 그대로 보여줘 청초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민 여동생 타이틀 때문에 겪은 고충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배우 안소희. 사진 = 안소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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