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200명 채용…내달 3∼19일 접수
2023. 4. 20.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2023년도 상반기 대졸 수준(학력무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모집(165명)과 취업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 모집(장애인 20명·취업지원대상자 15명)을 포함해 채용 규모는 200명이다.
한수원은 다음 달 3∼19일 한수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2023년도 상반기 대졸 수준(학력무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모집(165명)과 취업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 모집(장애인 20명·취업지원대상자 15명)을 포함해 채용 규모는 200명이다.
한수원은 다음 달 3∼19일 한수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회사"라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편안한 차림에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케이티는 어디?
- “손톱 관리 뒤 갑자기 침대서 속옷 벗어”…전직 프로게이머, 네일샵서 알몸 소동
- "도와줘"→"필요없어"→"도와줘"…백종원에 다시 'SOS' 예산시장
- “싸다고 샤오미 사지 마세요?” 1만원 파격 ‘삼성폰’ 이렇게 나온다
- “이게 한국 거였어?” 안달난 일본인들 엄청나게 돈 썼다
- 김다예 “김용호, 박수홍 이용해 3억4200만원 벌어…공범도 고소할 것”
-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하하·별, 서로 전 연인 공개 언급…"누구랑 사귀었는지 다 알아"
- “쿠팡 때문에 영화관 망하겠네” 4900원에 2만원짜리 영화 무제한 제공
- 서인영,신혼 생활 자랑…“남편 챙기느라 아침형 인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