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캄보디아서 사망설...한달전 모습 보니 '건강'
강경윤 2023. 4. 20.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로 이주한 방송인 서세원이 사망설에 휩싸였다.
20일 오후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사업차 정착한 서세원은 이날 한국시간 오후 1시경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 미래폴리클리닉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서세원은 한 달 전까지 캄보디아 소재의 한 한인 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회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서세원은 몇 시간에 걸쳐 신도들 앞에 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캄보디아로 이주한 방송인 서세원이 사망설에 휩싸였다.
20일 오후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사업차 정착한 서세원은 이날 한국시간 오후 1시경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 미래폴리클리닉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서세원은 한 달 전까지 캄보디아 소재의 한 한인 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회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서세원은 몇 시간에 걸쳐 신도들 앞에 섰다. 이날 서세원은 "물질적으로 여유롭지 않아도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로 주제로 목회를 펼쳤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