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77주 연속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7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지난 4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77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6만 7848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민은 지난 4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77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6만 7848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77주 연속 왕관을 지켜냈다.
1위 방탄소년단 지민(67,848표)에 이어 2위 2PM 준호(44,846표), 3위 방탄소년단 진(14,374표), 4위 방탄소년단 뷔(7,252표), 5위 방탄소년단 제이홉(1,65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남사친과 다정하게..손도 잡았네 - 스타뉴스
- 10기 영자, 양악·광대·턱 수술 후.."전이 나아" 악플 - 스타뉴스
- "막내 생겼어요"..장윤정♥도경완, 아이들 위해 결심 - 스타뉴스
- 아스트로 문빈, 25세 일기로 사망.."슬픔과 충격" - 스타뉴스
- 김호영, 문빈 사망에 애통 "약속 못 지켜 미안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