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하우스 감귤 첫 출하... ㎏당 1만2,500원
제주방송 강석창 2023. 4.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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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하우스 감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재배된 올해산 하우스 감귤 800㎏을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된 하우스 감귤은 당보가 11브릭스 산 함량이 1% 내외로 800g 소포장으로 대형 마트로 출하됐고, 출하 가격은 ㎏당 1만2,500원이었습니다.
지난해 하우스 감귤은 961농가·415헥타르에서 2만5,700여톤을 생산했고, 올해는 가격 호조가 예상되면서 재배면적이 1%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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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하우스 감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재배된 올해산 하우스 감귤 800㎏을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된 하우스 감귤은 당보가 11브릭스 산 함량이 1% 내외로 800g 소포장으로 대형 마트로 출하됐고, 출하 가격은 ㎏당 1만2,500원이었습니다.
지난해 하우스 감귤은 961농가·415헥타르에서 2만5,700여톤을 생산했고, 올해는 가격 호조가 예상되면서 재배면적이 1%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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