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장복관, 장애인의 날 기념 '마주, 봄'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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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 '마주, 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 최미현 부산경상대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 기장군은 기장읍 죽성리 원죽1경로당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0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장, 원죽1리 이장,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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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 '마주, 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 최미현 부산경상대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리본공예, 도자기페인팅, 페이스페인팅, 재활용체험, 건강체험, 극복유도, 스탬프체험, 커피차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부산 기장군, 죽성리 경로당 준공식 열어
부산 기장군은 기장읍 죽성리 원죽1경로당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0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장, 원죽1리 이장,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로당은 지상2층, 연면적 107.52㎡ 규모로 3억6천여 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 올해 3월에 준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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