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X최시원X조세호X주우재X유병재 ‘안하던 짓’으로 뭉친다[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안하던 짓'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을 오는 6월 론칭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안하던 짓'은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며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안하던 짓'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을 오는 6월 론칭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안하던 짓'은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며 진행된다. 게스트를 돕는 MC 라인업으로는 개그맨 이용진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최시원, 방송인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확정됐다.
'안하던 짓' 토크는 개성 강한 조합의 기발한 난상토론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튜디오와 야외를 넘나드는 버라이어티 구성이 이어져 또 다른 관전포인트를 제공한다.
'안하던 짓'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론칭한 강성아 PD의 신규 예능이다. 강성아 PD는 이번 론칭을 앞두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MC들을 모으는데 중점을 뒀다”며 “프로그램 제목처럼 안하던 짓을 많이 하는, 식상하지 않은 웃음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선의 목표인만큼 부디 깔깔 소리내어 웃으며 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하던 짓’은 세부 편성 미정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1조가 어디 있어” 유재석, 재산 1조설→명언 해명(유퀴즈)[결정적장면]
- 오윤아 “발달장애 子, 취객에 봉변‥이정현 의사 남편은 은인”(옥문아)[어제TV]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이제훈, 묻지도 않았는데 연애 얘기 “전여친 탓 쭈그리 생활‥잘 지내지?”(유퀴즈)
- 슬리피, 결혼 1년만 8살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 “돌이킬 수 없다”
- “문빈 사망, 겨우 25세인데”…뉴욕포스트→BBC 외신도 긴급 타전
- 정대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까지 6개월, 10년 지나도 뜨거워” (돌싱포맨)[어제TV]
- “전세선+전세기 띄우는 가수” 송가인, 이번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이다
- 광희 “유이랑 잘 될 뻔했는데 ‘무도’ 형들이 망쳤다” 깜짝 발언(하하버스)[결정적장면]
- 아이린, 母에 물려받은 명품백 자랑 “30년 된 리얼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