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X최시원X조세호X주우재X유병재 ‘안하던 짓’으로 뭉친다[공식]

박아름 2023. 4. 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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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안하던 짓'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을 오는 6월 론칭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안하던 짓'은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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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안하던 짓'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을 오는 6월 론칭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안하던 짓'은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며 진행된다. 게스트를 돕는 MC 라인업으로는 개그맨 이용진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최시원, 방송인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확정됐다.

'안하던 짓' 토크는 개성 강한 조합의 기발한 난상토론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튜디오와 야외를 넘나드는 버라이어티 구성이 이어져 또 다른 관전포인트를 제공한다.

'안하던 짓'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론칭한 강성아 PD의 신규 예능이다. 강성아 PD는 이번 론칭을 앞두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MC들을 모으는데 중점을 뒀다”며 “프로그램 제목처럼 안하던 짓을 많이 하는, 식상하지 않은 웃음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선의 목표인만큼 부디 깔깔 소리내어 웃으며 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하던 짓’은 세부 편성 미정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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