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향토기업 무학과 지역사회 발전 업무협약

강정태 기자 2023. 4. 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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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는 경남 창원지역 향토 주류업체인 무학과 지역사회 발전 및 산학협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우리지역 청년들의 역량강화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 및 지역협력 기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근 창신대 총장은 "무학의 기업윤리 정신 및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열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호발전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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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가 경남 창원지역 향토 주류업체인 무학과 지역사회 발전 및 산학협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신대 제공)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창신대는 경남 창원지역 향토 주류업체인 무학과 지역사회 발전 및 산학협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창신대 이원근 총장, 윤상환 기획처장, 백종규 학생취창업처장, 정은유 카리스교양대학 교수와 무학 이종수 사장, 공은우 비서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학생들의 체계적인 주류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과 무학에서 진행하는 굿데이뮤지엄 행사에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우리지역 청년들의 역량강화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 및 지역협력 기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근 창신대 총장은 “무학의 기업윤리 정신 및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열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호발전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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